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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선, 문재인과 혜민의 공통점

in #kr-politics4 years ago

정론을 펼치시는 식견에 저절로 동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감입니다. 사실 말이 가장 무서운 것인데 그 말에 책임을 지지 않고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것은 정치인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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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작금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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