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향이 머문 자리]#6. 꽃은 필까View the full contextvegetate1981 (50)in #kr-poem • 6 years ago 엽서를 보니..... 어릴때는 관광지를 드르면 사는게 엽서였는데... 그러고는 읽을수 없는 엽서를 쓰곤 했었는데.. 잠시 생각~~젖어들기. 아무쪼록 더워지는 날씨속에서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싱그러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엽서 예뻐서 아끼자니 제 기능을 못할 것 같고, 주자니 아쉽고.ㅜ 그러네요.
주자니 아쉽고. . 그래서
똑같은 엽서 2개 산기억이 ㅋ ㅋ 있었네요. .
저도 그런 경험이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