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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향이 머문 자리]달콤한 호흡

in #kr-poem7 years ago

전직 레스토랑 매니저고,
어제 오늘 요청이 와서 출근합니다.ㅜ
성수기거든요.ㅜ 예약이 많아서.ㅜ
포스팅 없어 맥빠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밤이 되야 포스팅 가능할듯합니다.ㅜ
비오는 연휴 싱그럽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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