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날한시 #7] “오늘 문득” / 강경애View the full contextjysss1256 (41)in #kr-poem • 7 years ago 내 고향 그립다는 표현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애뜻해집니다 😊 고향 산천 눈에 그려지네요. 잠시 명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