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작 詩作 #62] "그대라는 그네" / 이경원View the full contextjysss1256 (41)in #kr-poem • 6 years ago 온힘 다해 밀어주는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멀리 멀리 높이 높이 넓은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날고 싶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날아 오르는 기대감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기분좋은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