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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가쓰는시#22> 내꺼야

in #kr-poem6 years ago

아기 너무 귀엽네요^^!!
제 아들은 아직 누워서 가끔 미소 보여주다가 똥오줌만 안겨주는 신생아지만... 점점 더 애교도 늘고 엄마 아빠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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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초보부모셨군요ㅎㅎ 그럼요 미소에서 발전해 처음으로 소리내어 웃어주던날 행복해미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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