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모님이 닭다리버섯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상하게 생긴 버섯을 따온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독버섯이라는데... 가공하면 독이 빠져나가서 괜찮은 버섯이었던듯 합니다 ㅎ
충청도 지역에서는 다들 식용으로 먹는다고... 진짜로 먹어도 상관없더군요 ㅎ
저도 부모님이 닭다리버섯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상하게 생긴 버섯을 따온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독버섯이라는데... 가공하면 독이 빠져나가서 괜찮은 버섯이었던듯 합니다 ㅎ
충청도 지역에서는 다들 식용으로 먹는다고... 진짜로 먹어도 상관없더군요 ㅎ
몰러서 못먹는 버섯이 많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