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전망대에서 내려가는 길
2018년 4월 16일
태종대 바다를 구경을 마치고 내려 가는 길.
봄이라 나뭇잎들이 파릇파릇하고 예뻤어요.
신록예찬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죠.
내려가면서 보는 바다 또한
너무 좋았어요.
오래 보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
2018년 4월 16일
태종대 바다를 구경을 마치고 내려 가는 길.
봄이라 나뭇잎들이 파릇파릇하고 예뻤어요.
신록예찬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죠.
내려가면서 보는 바다 또한
너무 좋았어요.
오래 보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
태종대는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죠 ㅎㅎ
맞아요. 올라갈 땐 열차의 도움을 받았죠. ㅎㅎㅎ
[수동나눔]무조건-수동보팅 28회차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다녀온 뒤 여행지 사진을 다시 보면 오래 보지 못했던게 항상 아쉽죠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은 어떻게 계획을 짤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