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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17. 누가 이 아기를 왜, 이렇게 버렸을까요?

in #kr-pet6 years ago

정말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기도 했을 거 같은데 제가 다 감사하다는 맘이 듭니다. 손을 꼭 붙들고 있는 "고양이"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면서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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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손가락을 붙들고 울다 지쳐 잠드는 고양이를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 작은 아이도 생명인데 사람들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장난감처럼 취급했구나 싶어서요 ㅠㅠ
잘 이겨내서 치료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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