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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23, kr-pet의 친구들을 그려보다.
와~ 따님 그림실력이 좋아요.
석양을 바라보는 마리 멋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그려지는 날을 기다려야 겠어요 ㅎ
루이와 키키 는 사이가 좋아졌나요?
와~ 따님 그림실력이 좋아요.
석양을 바라보는 마리 멋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그려지는 날을 기다려야 겠어요 ㅎ
루이와 키키 는 사이가 좋아졌나요?
저는 지민이 한번 그려보고 싶어서 딸아이에게 사진 보여주려구요. 제가 사실 그런 회색과 잿빛이 섞여있는 태비의 아이를 키워보고 싶었는데 지민이가 딱 그 색이예요. ㅎㅎㅎ
루이와 키키는 여전히 루이가 겁대가리 없이 마구 들이대고 있어서 뭐 딱히 좋아졌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키키가 조금씩 포기하고 덜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시도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