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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

in #kr-pet6 years ago

adana님 안녕하세요? 아...댁 첫째도 만성신부전이로군요. 약을 먹으면서 4년을 보내셨다니 정말 가슴아프시겠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해요.. 그나마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해서 첫째가 행복했을거라고요. ㅠㅠㅠ
부디 adana님댁 냥이가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아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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