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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일기 #22.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in #kr-pet6 years ago

오.. 완전 다행이예요. 역시 사랑을 받으면 동물이든 하늘의 사랑을 함께 받는군요.

비닐은 바람이 불 때마다 소리가 났는데, 소파에 누워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마치 몰디브 어느 해변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처럼 느껴졌다.

과한 음주는 환청을 듣기도 한답니다.ㅋㅋㅋ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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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걸렸나요? C모드와 함께 신기를 ㅋㅋ

C끼를 부르는 띨띨당 모집이 끝나면...
Aalcohol끼를 부리는 볼빨간당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그땐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칼님도 모시고 들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한건했따!!! 아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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