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 두달, 그리고 첫째 냥이 이야기 (스티밋 시작하며 무지개다리를 건너 보낸, 저의 반려묘를 기억하는 글입니다)

in #kr-pet6 years ago

네 그게 반려동물의 매력이기도 한거 같아요 그러면서 더 끌리게 되고 알아가는게 동물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좋은 조언 감사해요 ^^

Sort:  

담에 키우시게 되면 꼭 소식 전해주세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

네 감사합니당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9
BTC 60670.43
ETH 3380.02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