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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일기 #15. 시간이 더디게만 간다

in #kr-pet6 years ago

감사합니다. 잘먹고 잘싸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뒤늦게 깨달았어요.

"안팎으로" 완전 공감합니다.
낮엔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자 '조화로운 삶'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저도 농촌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어느새 지방의 땅값을 확인하고 있더라구요;;;;; 나이들면 어느정도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과 돈이 모두 필요합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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