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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일기 #15. 시간이 더디게만 간다
ㅠㅠㅠㅠㅠ 어제 안그래도 피내에 맞췄는지 낙타등 처럼 돼서 완전 울뻔했어요. 어디 전화해서 물어볼 곳도 없고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고요.
영양제는 아직 안왔고 써니샤이니님이 보낸 K/D가 제일 먼저 왔어요. 제일 늦게 보낸건데 역시 한국이 짱입니다.
수액은 100ml, 50ml 이렇게 하루에 두번 맞추라는데 너무 많은건 아닌지.. 팅키님은 얼마나 맞추셨나요? 그나저나 아직 저희도 서툴고 첫째도 싫어해서 겨우 25ml 맞추고 그래요.
써니님 스팀챗 아이디가 없으신가봐요;;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폰에서 찾기가 힘들어져가지고 들어가 봤는데요 ㅠㅠ
저희도 하루에 150~200ml까지 맞추라고 했는데 ㅠㅠ 저도 첫째도 너무 지쳐해서 처음엔 50ml정도로 시작해서 더 안좋아진 후에는 150~200정도까지 늘렸었어요.
주사바늘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거든요. 그런거 좀 알려드리면 좋을거 같아서 그냥 스팀챗 아이디 있으시면 말씀을 드릴까 그랬는데;; 제가 지금 주사바늘 한번 찾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