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태어날 때부터 너무 약해서
늘 조심을 하면서 키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숨도 못쉬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큰 수술하고 이겨내줄수
있을까 매일 지켜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다이아나도
참 사랑스럽네요^^
친정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태어날 때부터 너무 약해서
늘 조심을 하면서 키웠는데 어느날 갑자기 숨도 못쉬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큰 수술하고 이겨내줄수
있을까 매일 지켜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다이아나도
참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