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동네 고양이 이야기 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kr-pet • 7 years ago 사람 잘 따르는 떠돌이 개냥이들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 누군가가 키우면 정말 이쁨받을텐데 길거리를 떠돌고 있으니ㅠㅠ 그렇다고 제가 데려가서 키우기엔 자신이 없고... 즉, 버린 사람들 정말 나쁩니다!!!!ㅋㅋ
저도 떠돌이 개냥이를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키울 자신도 없어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죠. 누군가가 키운 거일 수도 있고 누군가 버린 고양이의 자손일 수 있지만 그냥 마음만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