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14. 넌 몇 살일까?View the full contextmenerva (61)in #kr-pet • 6 years ago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써니님과 남편분의 고운 마음씨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얼마만큼 시간이 남았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남은 기간동안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감사합니다! 식욕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며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건사료를 바꾸고 이틀째 권장량만큼 먹어줘서 마음이 한결 놓여요. 이제 살 좀 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