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와 산책 이틀째 밤,

in #kr-pet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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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학교 끝나자마자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산책 이틀차....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내가 비누를 산책 시키는게 아니라...

비누가 나를 산책 시키는 느낌....
저질 체력이 된 지금...
합기도와 유도 격한 운동을 좋아하던 저는 어디가고
제자리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으로 변해버린...

전형적인 통통이가 되가는길...
통통이만은 절대 네바네바네바 노옵!!!

비누야 고맙다 내일이면 오빠 온다.
언니가 오빠 온다음에도 종종 나와볼께 ...

저녁하늘이 참 아름답긴 한데...
학교 갔다오니 졸리구나....
과제와 시험이 태산인데 후아ㅠㅠ

배고픈데...떡볶이나 먹으러 가보까...
다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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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가 운동하는동안 나라세운님도 덩달아 같이 하는거죠 ㅎㅎ

예 덕분에 힐링되고 있어여 ㅎㅎㅎㅎㅎㅎ
좋네요 동네가 공기가 좋아서 더 그런가봐여

밤에 나가니 시원해서 좋아요~!!

네 맞아요 날이 시원해져서 나가면 힐링되요
ㅎㅎ 이제 추운 계절이 돌아오겠죠 ㅎ
비누는 털없어서 이번에 옷 한벌 해줘야해요
ㅎㅎㅎ

저에게도 함께 산책을 즐길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으면 좋겠어요 ( ͡• ͜ʖ ͡• ) 저에게는 잠잘 때 안고자는 강아지 인형만 있네요 ㅎㅎㅎㅎㅎ

사모예드 암컷은 애교가 없어요 ㅎㅎ
이중모라 더위타서 옆에도 잘 안와요
요즘들어 털이 없으니 옆에 오기도 하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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