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Diary-그래 인정할께...
정여사랑 아울렛에 놀러갔다 만난 친구다.
부모님 기다리며 가게 밖에서
조신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묶어놓은 것도 아닌데 따라들어가지도 않고
가게안의 자기엄마만 쳐다보고있으니까
어느집 아인지 예절교육 잘 받았다고
정여사의 침튀는 극찬이 쏟아진다.
솔직히 차분하고 느긋한 저 눈빛!
왠지 가방끈 긴 것 같긴하다.
정여사랑 아울렛에 놀러갔다 만난 친구다.
부모님 기다리며 가게 밖에서
조신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묶어놓은 것도 아닌데 따라들어가지도 않고
가게안의 자기엄마만 쳐다보고있으니까
어느집 아인지 예절교육 잘 받았다고
정여사의 침튀는 극찬이 쏟아진다.
솔직히 차분하고 느긋한 저 눈빛!
왠지 가방끈 긴 것 같긴하다.
ㅋㅋㅋㅋ 가방끈이 긴것 같다니...!!
요즘 예절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ㅋㅋㅋ 귀여워요~ 혹시 혼나고 있는건 아닌지..ㅋㅋㅋ
조신하게 가게안만 쳐다보고있어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
응원감사해요.
귀여우면서도 안타깝네요.
저렇게 둘 껄.. 왜 데려왔을까 싶기도 하구요.. ㅋ
저도 몰랐는데 가게에 입장이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