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28. 냥바냥View the full contextdalkong323 (41)in #kr-pet • 6 years ago 허리와 궁둥이 사이 그 어디쯤 손을 턱 올린 모습에 유혹당할 뻔 했어요ㅋㅋ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냥이들~ 이러나 저러나 마냥 사랑스럽네욤!
ㅋㅋㅋㅋㅋ 둘째를 보고있으면 재밌어요. 자세도 그렇지만 아무 생각 없는게 눈에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