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1.View the full contextcine (64)in #kr-pet • 6 years ago (edited)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를 제 손으로 묻어준적이 있는데... 그게 참 시간이 오래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음악에 취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저는 화장하고 난 후 남은 박스를 묻을지 말지도 좀 고민을 했었는데, 묻는 행위라는 게 결국 의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