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도 최근들어서는 반려견을 대하는 문화가 많이 변화함을 느낍니다. 물론 아직도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함께 공존하지만요...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지만,
그래도 매년 좋아지고 있다는게 피부로 느껴지니 좋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우리 나라도 최근들어서는 반려견을 대하는 문화가 많이 변화함을 느낍니다. 물론 아직도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함께 공존하지만요...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지만,
그래도 매년 좋아지고 있다는게 피부로 느껴지니 좋습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한국 반려동물 문화도 많이 성숙했다는 점은 어렴풋이 느낍니다. 관련 프로그램도 많은 듯 싶구요. 다만 뉴스는 항상 부정적인 얘기만 주로 전달하다보니, 저처럼 외국 나와 사는 사람은 그런 기사만 어쩌다 보고 '생각보다 심각한 거 같아'라는 편견이 좀 생기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