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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5
지미가 성공해서 '나'가 일어났으면 좋겠군요. 저렇게 육체에 감금된다면 정말 미치지 싶은데 버틸 구 있던 건 세로토닌 덕이었던 가요. 마르지 않는 세로토닌의 샘이라니, 타고난 긍정성이라니... 갖고 싶은 것이네요.^^
지미가 성공해서 '나'가 일어났으면 좋겠군요. 저렇게 육체에 감금된다면 정말 미치지 싶은데 버틸 구 있던 건 세로토닌 덕이었던 가요. 마르지 않는 세로토닌의 샘이라니, 타고난 긍정성이라니... 갖고 싶은 것이네요.^^
아무리 삐뚤어져도 저런 긍정성이면 못 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