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5
내가 하는 일에 가치를 매기고 의미를 부여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어야지 결코 다른 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설령 내가 갈피를 못 잡고 헤매더라도 그것 또한 온전히 내가 감당할 일이다.
뭔가 이부분에서 멍... 해지네요. 제가 요즘 생각하는것과 너무 비슷해서...
힘내랏! 나도 힘낼게...;;ㅎㅎㅎ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