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 짜잔~~~ ㅎㅎ
많은 분들이 공모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D
으윽.. 딱히 봄날이라서는 아니지만 짜증일기를 써 볼 생각이 없지는 않은데 읽는 분들도 같이 엄청 짜증나실거 같아서 ㅋㅋㅋ 그리고 쓸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포스팅은 커녕 이웃분들 블로그 읽는 것도 거의 못하고 있어서요 ㅠㅠ
개봉박두!! 짜잔~~~ ㅎㅎ
많은 분들이 공모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D
으윽.. 딱히 봄날이라서는 아니지만 짜증일기를 써 볼 생각이 없지는 않은데 읽는 분들도 같이 엄청 짜증나실거 같아서 ㅋㅋㅋ 그리고 쓸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포스팅은 커녕 이웃분들 블로그 읽는 것도 거의 못하고 있어서요 ㅠㅠ
에고... 바쁘시군요. 바쁜 게 좋은 거라는 말은 차마 못 하겠네요ㅠㅠ
일기를 쓰시고 주무세요~!!!!
김작가님이 얼마나 기다리겠어요~!!!
2000자 꼭 채우시고...... ㅋㅋㅋ
그러게요. 어제 속상하니 엄청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일기를 써 봤는데 2000자가 훌쩍 넘더라고요 +_+
이걸 수정해서 올릴까 말까 하고 있는 차에 새벽 네시에 문제의 카톡이 하나.. 일기 쓴 내용이 다 꽝되었어요 ㅋㅋㅋ 그냥 잠자리로 ㅠㅠ
글을 짧게 쓰지 못하는 병을 지닌 저는 역시 2000자 이내 글쓰기는 무리인가봐요 ㅋ
2000자 넘어도 괜찮은가봐요..
환자에게 누가 뭐라 하겠습니꽈..
살짝 모자라거나 살짝 넘는 건 괜찮습니다.
대리 출석 가능합니꽈????
누가 김작가님 겁나서 글써놓고 등록을 안하고 있는데 ㅋㅋㅋ
혹시 쌍시옷으로 시작하는 열쇠를 소장하신 분인가요?
글쵸 그분입니다 ㅋㅋ
대리 출석은 안 됩니다. 살살 꼬드겨서 모셔 오세요...
헉....;; 어떤 분들이 공모하셨나 이제야 잠깐 보러왔는데.. 여기 고자질??? 하신 분들이 계시네요@_@
아 여기 유피님이 물어봐주셨군요!
안되는줄 알고 수정하고 와서 공모하려고 했더니요;; ㅎㅎ
일기 잘 봤어요...ㅎㅎ
역시 씽키님...
아이구 별말씀을요. 유피님 일기도 빨리 읽으러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