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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5
그렇네요 우주의 신비에 대한 깊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한테는 억지로 만드는 추억은
별 의미가 없겠네요 거기다 의욕적으로 뭔가를
이루어야 하는 조급함도 있고
주인공 심정이 이해갑니다~
그렇네요 우주의 신비에 대한 깊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한테는 억지로 만드는 추억은
별 의미가 없겠네요 거기다 의욕적으로 뭔가를
이루어야 하는 조급함도 있고
주인공 심정이 이해갑니다~
자기도 답답한데 옆에서 저러면 짜증나는 게 인지상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