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5

in #kr-pen6 years ago

그렇네요 우주의 신비에 대한 깊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한테는 억지로 만드는 추억은
별 의미가 없겠네요 거기다 의욕적으로 뭔가를
이루어야 하는 조급함도 있고
주인공 심정이 이해갑니다~

Sort:  

자기도 답답한데 옆에서 저러면 짜증나는 게 인지상정이겠죠.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7651.30
ETH 3269.44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