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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담수첩] 다시 꺼내보는 영화, 인사이드 르윈. 머물러 있는 오아시스인줄 알았는데.

in #kr-pen6 years ago

요즘 오뚜기 피자가 대세인가 봅니다... <존재하는 없음이 실체 없는 재산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인상적이네요. 철학적이기도 하지만 왠지 약올리는 말장난 같기도 하고... 오아시스 말라 비틀어지겠어요. 비 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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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간밤에 누가 왔다갔나봐요, 무슨말인지...ㅋㅋㅋ
무플에 정말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댓글입니다. 비는 다음 주말에 반드시 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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