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미에서는 님께서 기회를 잡으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서
때로는 정신승리 하기도 하고 도취감에 취하기도 하면서
존버한거라고 봐요....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잘 이용하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하여
스팀잇에서 꿋꿋이 버티셨기에 지금과 같은
결과물이 님을 맡이한거구요
물론 님께서는
받으신 결과물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높지 않으실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P.S
누군가는 이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쁠 것이다.
그 누군가는 과연
기분나쁠 자격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당초에 '새끼'가 존재하다는 것 자체가
가치 있다고 보거든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