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다시 꺼내보는 영화, 500일의 썸머. 썸머를 변호하는 심정으로.View the full contextsd974201 (63)in #kr-pen • 6 years ago 톰에 대해 관심이 가네요. 오늘 하루 좋은 일 생기세요.ㅎ
그러셨길 바라고, 그러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