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hoto #20]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의 이른 새벽처럼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pen • 6 years ago 애틋하네요.. 시간으로 묵힌 다정함도 좋구요...ㅎㅎ
시간으로 묵힌 다정함, 표현이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