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두 가지 선택 (06)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72)in #kr-pen • 6 years ago 호흡이 빠른 글을 느긋하게 읽고 있으니, 비 오는걸 보며 파전에 막걸리 마시는 기분이 들어요^^
앞으로 올릴 새로운 에피소드 몇은 소맥 말아먹는 느낌이 날 수도 있어요 ㅎㅎ 체하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