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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7
흠.. 그런데 클레어의 반응을 보고나니 수지큐도 혹시 같은 의도로 옆에서 지켜보고자 접근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진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참 믿을 사람 없네요.
흠.. 그런데 클레어의 반응을 보고나니 수지큐도 혹시 같은 의도로 옆에서 지켜보고자 접근했다가 진짜 사랑에 빠진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참 믿을 사람 없네요.
그렇다면 수지큐는 트루먼쇼의 실비아같은 존재인가봐요..
으으 다음편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