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6. 흐르고 흐르다.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kr-pen • 6 years ago 등을 맞대고 잠들고 싶어요.
떠오르는 사람이 있으신가보네요. 등을 맞대고 잠드는 행복을 꼭 누리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