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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있다는 느낌

in #kr-pen6 years ago

ㅎㅎㅎ 저도 국어/문학시간에 책 읽다가 웃음보가 터진 적이 몇 번 있었어요 ㅋㅋㅋ 짝궁이 장난쳐서 웃고 ㅋㅋ 읽다가 그냥 웃음이 나와서 웃고 ㅋㅋㅋ 선생님이 “ 재 또 시작했다. 짝궁이 읽어” 뭐 이러시기도 하고 ㅋㅋ
글 아주 재미나게 쓱~~ 읽어 내려왔어요. ^^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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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보 라는 말이 참 귀엽네요. 그렇게 웃는 걸 웃음보 터진다고 말하는 거였네요! 글 재밌게 읽어 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쓰면서는 좀 우울했거든요. 재밌는 댓글 보고 웃게 됐어요^^ 좋은 에너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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