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첫 최종면접 (10)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nerva (61)in #kr-pen • 6 years ago 예전에 브런치 운용할 때는 그런 생각도 잠시 들었으나 출판은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고요 ㅎㅎ 그런면에서 스팀잇이 제게는 적합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