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모녀View the full contextmadamf (61)in #kr-pen • 7 years ago 엄마의 슬픈 미소를 닮은 딸, 그 미소가 보고 싶어요.
너무 슬픈 것을 닮아 슬픕니다. ㅎㅎ
조만간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
방송용 화상 카메라랑 마이크를 샀거든요.. (부끄)
오우! 배작가님 미모 공개되는 건가요?ㅎ
두구두구~ 개봉박두^^
공개할 미모는 없지만 마담님이 봐주신다면
활짝 웃어 보겠습니다:D
오오오오옷!
기대기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