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3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사무실] 제보 및 문의
잭이 원하는 대로 클레어와 진정으로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사랑은 논리와 추론 너머의 직관 같지요 진정한 사랑은 존재에 대한 보편적인 사랑일지도 몰라요
그러나 아직 사랑할 수 있을 때
아직 사랑하는 법을 잊지 않았을 때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진정으로 사랑의 기회가 오겠지요
33회 의미있는 단계입니다
기회가 항상 오는 건 아니지만 아예 없지는 않겠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