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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최종화를 보다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씬을 만났다.

그 드라마 볼까말까 망설이는데ㅜ 봐야겠군요

뗨뗨 봤는데 나쁘진 않더라구요. 주연 배우들 연기도 좋고 특히 주제가가... ㅠㅠb

무슨 씬인지 궁금하네요.
전 할무니보면서 주륵주륵주르륵.허엉허엉 울었네요. 행복하자가 결국 하고픈 말인가봐요.

ㅠㅠ 아 이장면이요! 진짜 먹먹했어요 ㅠㅠ

그쵸 ㅠㅠ

아픈 와중에도 이것들 연애질 보러왔는뎅 ㅜㅜ 없네여

북키퍼님 몸조리하시라고 주말 동안은 사라져 준다네요.

오늘 안 오나요 이것들(?)이라 불린 그 분들은...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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