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어떤 쪽으로 같은 부류신지...
뭐든 준비를 철저히 해야하는... 피곤하죠! 이사갈 집 알아보는건 적어도 6개월전부터... 그럼 매 6개월마다 이사를 준비하는 꼴이죠. 말해놓고 나니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ㅋ
아하 ㅋㅋ 언젠가는 짐을 어디 다 짱박아 두고 홀가분하게 다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