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순간의 만남에서 건져올린 이야기 - #1 탄광촌, 꿈이 시작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quare (80)in #kr-pen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밤새 잠이 오지 않더니 이 이야기가 구성되었네요. 시간 간격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연재를 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