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수의학 관련글은 잘 전달해야겠다는 마음에 대충의 가이드를 잡아놓고 글을 써서그런지 정돈된 느낌이 들었는데 일상글은 마구잡이로 써서그런지 중간에 어 이건 내가 원하던 바가 아닌데 하고 다른방향으로 새서 다시 방향을 틀었던 기억이 많네요 ㅎㅎㅎ 개요를 좀 짜고 들어가야 겠어요 ㅎㅎ
와 이글은 부록이 제일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 김작가님 이정도면 전공문제가 아니라 걍 작가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보조작가와 작가분들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닷 ㅎㅎㅎㅎ 저번에 홍자매분이 진료받으로 왔었는데 어어어어어엄청 바빠서 스케쥴 맞춰드리느라 힘들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