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독의 노트] 비굴한 장소 사냥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yedo (57)in #kr-pen • 6 years ago 그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농담 중에, 감독은 조감독 시킨다 라고 ㅎㅎ
ㅋㅋㅋㅋㅋ 그렇군요.. ㅋㅋ 얼마나 고된 노동을 하는지가 느껴지는 말이네요. 코끼리까진 아니고 저는 멧돼지 정도 넣는 일 부탁할 사람 생기면 좋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