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yedo (57)in #kr-pen • 6 years ago 그녀가 미간을 찌푸렸다. 기울기 시작한 햇빛 때문이었다. 왠지 햇빛 때문만은 아닌 듯한 느낌적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