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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중진담]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맛집, 이곳에서 글로는 알 수 있을까.이곳마저 무너지지 않았으면.
저도 감히 인생이란 단어를 붙일만 했던 집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ㅎ
작년에 불볕더위에도 공주에서 먹었던 짬뽕은 지금도 생각납니다...
저도 감히 인생이란 단어를 붙일만 했던 집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ㅎㅎㅎ
작년에 불볕더위에도 공주에서 먹었던 짬뽕은 지금도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