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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여름 밤의 꿈

in #kr-pen6 years ago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을 읽고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며 속으로 그럴 수 있어라고 되뇌이는데...양희은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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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댓글을 보고 김영철씨가 하는 성대모사가 떠올랐어요. 양희은 선생님은 진정 고수셨군요! 미리부터 저희에게 그런 따뜻한 말을 해주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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