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두 가지 선택 (06)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pen • 6 years ago 역시 미네르바님 스토리는 흥미진진합니다. 홍콩쪽을 지원하지 않은 과감한 선택이 놀랍군요! MBA는 왜 안하셨을까도 궁금해집니다~ 언능 내 놓아주세요! ㅎㅎㅎ
그러지 않아도 댓글에 안보이시길래 궁금했는데 이렇게 나타나셨군요! ㅎㅎ 오늘은 달러 채굴하다 야근해서 이제야 집에 돌아와 스팀 채굴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산업에 종사하는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