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5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pen • 7 years ago 충분히 주인공이 삐툴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내왔기에 이해가 갑니다~ 수지가 잘 이해하고 이겨내는 부분에 관심이 가고 집중하고 싶네요 ^^
마음이 급해서 자신을 이해해 주는 주변인들이 눈에 잘 안 들어오나 봅니다. 그들의 이해심도 한계가 있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