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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무일푼으로 들어왔던 스팀잇인데 저는 그래도 행복한 결과만 누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더 애착이 가죠. 지키기도 지키고 키워줄 수 있다면 키워주고 싶네요 스팀잇을.

옛말에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욥ㅎㅎ

맞아요.. 꾸준하게 소통하고 분위기 이끌어가야, 새로온 사람들도 정착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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