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님의 망설임이 이해되려고(?) 해요
완벽히 알 수는 없지만요
그냥 갑자기 중학생 때 우체국에서 봉사활동하며 소인 도장 꽝꽝! 찍던 게 생각나네요
아무 생각없이 두드리면 꽝! 울리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확 풀렸었는데...히힛!
김작가님의 망설임이 이해되려고(?) 해요
완벽히 알 수는 없지만요
그냥 갑자기 중학생 때 우체국에서 봉사활동하며 소인 도장 꽝꽝! 찍던 게 생각나네요
아무 생각없이 두드리면 꽝! 울리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확 풀렸었는데...히힛!
재밌을 거 같아요! 뭔가 중요한 의사 결정자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들 거 같고...